수요평화촛불의 시작

처음 촛불을 든 날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사건이 있은 바로 다음날 무작정 나간 청계광장… 안타까운 마음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막연한 기원만으로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지나가던 시민 한분이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주셨습니다.

촛불을 든 날

매일같이 촛불을 들고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직장생활에 매여있다보니 매주 수요일만이라도 나와 행동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촛불을 든 날

수요일마다 촛불을 들고 나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12월 8일에도 청계광장 앞에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렸는데 그보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힘들었습니다. 함께 나와준 후배와 추운 날씨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신 시민분들께 정말로 감사했습니다.